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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탑 본체에는 200GB 하드를 80/120으로 나눠 메인으로 사용중 이고, HD방송 녹화물때문에 250GB 하드를 추가로 구입했었다. 하지만 250GB에 저장되는 디카로 찍은 사진이며, HD영상들은 데탑 본체가 켜져 있어야지만 이용가능한 자료에 불가하다. 그래서 자료를 찾던 중 가정용 NDAS라는 고가의 장비가 ..

현재 방 안을 보면 상태가 짐작가겠지만.. 사진을 디카로 찍는다고 항상 감상할 수 있는게 아니다 사진의 소실을 막기 위해 CD나 HDD/USB에 저장하는 방법과 인화해서 앨범으로 보관하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촬열당시에 상황이 떠오른다. 그것때문에 더 인화하여 보관하려 하지만 ..

2006년 큰맘 먹고 학교 레포트 뽑으려고 산 캐논 LBP-3200 Pro란 흑백 레이저 프린터가 있다.. 당시 피씨방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거금(거금이라고 해봤자 10만원이었지만;;)으로 사는거라 HP 1210인가? 보급형 모델로 비교를 해보고 결정적인 장점이 인쇄를 누르면 0초만에 예열없이 인쇄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인쇄중지 버튼을 통해 시험페이지를 인쇄해봤다.. 실제로 인쇄물을 본다면.. 검정의 벡터 이미지 같은 영문자는 진하게 잘 인쇄되지만 저 피부색같은 부분은 붉은 입자가 눈에 보일정도로 잉크젯에 비해 정교하지는 못하다. 토너 통들이 생각보다 정말 작고 아담하다.. 과연 저걸로 몇장이나 뽑아낼지..

추석 보너스도 받고해서 간만에 옥션에서 나름 사치스러운 지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집에 있던 802.11g까지 지원되던 070전용 유무선공유기를 이번에 802.11N까지 지원되는 애니게이트 RG-5100A와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했습니다. 본래 경쟁사의 EFM네트웍의 G504를 보고 있었지만.. 구입전에 계..

EeePC901 이놈도 노트북이라고 주변기기에 눈길이 간다. 가장 사고싶었던 무선 이어폰은 계속 생각해보니 그다지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간신히 지름신 지나치고~ 연달아 마주친게 마우스와 무선 공유기 세트.. MS사의 블루투스 마우스도 좋은게 많지만 사용기가 대부분 로지텍과 비교가 많다. 로지..

역시 인텔의 프레스핫 보일러는 한여름에는 최악이라는 혹평은 맞는 말인 것 같다. 집에서 사용하다가 소음과 성능때문에 듀얼코어로 넘어가기 전에 사용하던 녀석인데, 친구한테 줬더니 친구도 소음때문에 도저히 시끄러워 죽겠다고 야단이다.. 니덱사의 정품쿨러였는데 그때 돈이 살짝 모잘라서 ..

역시 다음 블로그가 편하다. 네입어 블러그는 일일 사용 트래픽 제한때문에 많은 사진을 찍어도 용량제한이 있어서 다 보여주지 못한다. 내가 다음으로 이사온것도 이것 때문이지만... ============================================================= 매년 7~8월에 어김없이 방문하시는 지름신때문에, 결국은 거금을(!?)을..

Next-350C 콤보 스토리지 박스 - 상당히 고급스럽다 가격은 2만8천원 (교동시장內) 박스 개봉 - 내부에는 드라이버와 기타 케이블이 담긴 박스, 양옆은 스펀지로 충격을 흡수하게 포장했다. 전면의 4개의 나사를 풀면 해체가 쉽다. 기본적으로 IDE 케이블이 꽂혀 있다. 사타 방식의 하드는 별도로 첨가된 케..

일반 USB 데이터 케이블 기능에 충전기능까지 더해졌다. 단점이라면 컴퓨터를 끄면 휴대폰을 뽑아야한다, 계속 녹색불이 들어오는 이유는 반대로 휴대폰 배터리를 이용하여 녹색불이 켜지기 때문이다 이상태로 계속두면 결국 충전된게 모두 방전되는것... ▷ 옥션 구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