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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도 초기에 넷북을 구입했을떄는 12GB 용량이 가격대비 적절하다고 그냥 쓰다가 점점 용량압박이 심해지고 점점 넷북의 정체성이 희미해져 어느덧 서랍 구석자리에 위치하는 상태까지 이르렀다;; 그렇다고 이 애물단지를 중고로 팔자니 돈 몇푼받고 한때 내 보물1호였던 녀석이 불쌍해보이고, 업그..

▷ 현재 내 롤리팝1 휴대폰 상태이다.. 호주머니속에서 열쇠랑 많이 싸웠는지 뒷면은 원형탈모마냥 껍데기가 벗겨지고 있는것에 비해, 전면은 최근까지도 초기 보호필름 덕분에 그나마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무심코 인터넷 검색중에 라임색을 발견하게된 것!! 바로 검색작업들어가..

이전에 쓰던 7600GS의 쿨러가 하도시끄러워 무소음으로 만들려다가 어든부위가 손상되었는지 화면이 깨지기 시작하여 동생PC의 8500GT를 빌려쓰다가 그놈도 쿨러에 이상이 생겨 때어내고 쓰다가(물론 그냥쓴건아니고 120mm 쿨러로 밑에서 바람을 부치긴 했었다..) 요 몇일사이 8500GT도 PC작업중에 화면이 검..

내방에는 작년에 구입한 미니컴포넌트가 있는데, 이놈에게 USB메모리를 물려주면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하지만 고용량의 USB메모리는 비싸고 그다지 쓸곳이 없어서 휴대폰에 사용하는 마이크로SD카드를 리더기에 물려서 MP3 음악을 듣고는 한다. 하지만 소장용 MP3 대부분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어..

직장에서 대표전화 키폰 옆에 있다는 이유로(??) 전화상담원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서 전화올때마다 긴장타고 있는데~ 거기에 매번 이사람 저사람 바꿔주다보니 전화기 줄이 제대로 펴져있는걸 본적이 잘 없다;; 저번에 시내 어디 매장에서 줄꼬임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구세주같은 아이디어 제품을 ..

작년에 주사기로 리필하던게 귀찮아 정품잉크만 사용할 요량으로 제일 해상도가 좋은 잉크젯(IP4680)을 구입하여 만족스럽게 사용하고는 있는데, 다만 작은 잉크카트리지 하나가 2만원을 호가하니 금전적인 부담이 조금 생기기는 하다.. 그렇다고 정품의 품질을 포기하고 무한잉크로 바꾸고 싶지는 않..

업무중에 절취선을 만들어야 할 경우에 일반 사무용칼로 자르는건 엄청난 시간낭비이다. 인터넷에 비싼돈 들이지않고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찾아보다가 발견한 아이템들이다. 대부분 일제라서 몸체는 가격이 적당해도 교체용 칼날이 없어서 따로 구입해야하는데 소모품비용이ㅎㄷㄷ한 경우가 ..

학교에 사용되는 PPT용 노트북이 있는데, 수시로 이곳저곳 이동하며 사용되기 때문에 인터넷 공유를 통한 자료이동에 제한이 있었다.. 수업활용 영상을 데스크탑에 다운받아두면 USB메모리로 이동하는등 여러가지 파일 전송방법이 있지만 단점이 매번 복사 붙여넣기를 해야한다는 치명적인 귀차니즘..

이전에 사용하던 My LG070전화기를 때어내 박스에 포장하고, 그자리를 차지한 유선방송 인터넷 전화기이다. 점심때 금방 설치를 마치고 이것저것 전 전화기와 어떤게 차이가 있는가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기본 외형이다. 뒷면은 파스텔톤 파랑색의 플라스틱으로 조금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그..

자료 안내 참조 : 옥션 동양텔레콤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