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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들러 유용한 정보를 얻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니 전문가(?)들은 마우스의 클릭버튼하나도 성능좋은 녀석으로 구입을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이는 기본적인 부품을 때어내고 성능좋은 새 부품을 이식하기도 한다.. 나는뭐 게임과는 예전에 스타1에서부터 GG를 쳐서 담쌓고 지내다보니..

인터넷 포털사이트 두곳에 적용해보았다.. 녹색 사이트는 보안 1단계에도 노출이 되지 않고, 파랑 사이트는 바로 노출되었다;; 아마도 Html 코드를 해석하는 것 같은데 암튼 신기하다. p.s 알패스 같은 ID 입력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채워줄 경우 바로 노출된다는..

학교에서 어찌어찌하여 교내 A/S맨으로 전락해버린 것 같이 지내다가 결국 큰건 하나 터뜨리고 말았다.. 다른샘 PC의 하드디스크를 가져와서 중요자료 백업을 마치고 본인 업무용 PC의 하드를 뽑는순간 정전기가 통했다는 동료의 말과 함께 그뒤로 업무용 PC의 하드는 작동되지 않았다 OTL;; 여러 방법으..

방에서 행운목을 키운지 일년만에 드디어 뿌리가 하나 보이기 시작한다. 행운목을 키우게된 동기가 단순하게도 말라죽이거나 과습을 피할 수 있는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는 생각때문에 퇴근길에 구입한 행운목 이었는데, 처음 행운목이란걸 기를때는 과습때문인지 껍질이 검게 변하여 결국 죽고나서 ..

어머니 자전거이다. 1년 365일 출근하시며 바깥에 세워두다보니 부식도 빨리 진행되는것 같은데, 이렇게 사진찍을거면 녹이라도 조금 제거해드릴걸 그랬다.. 대신 야간에 조금더 안전하도록 집근처 다이소 천냥샵에 가서 형광테이프를 공수해왔다. 3장의 사진모두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카메라 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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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요 아래 글) 연꽃차 주문하고서 받은 연꽃씨앗 3개를 모두 물에 담궈뒀더니, 2개는 정상적으로 자라고 1개는 오늘에서야 싹을 틔우며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다. 참고로 재배환경은 일반 병음료(-_-;;)로서 안에 파란 구슬같은건 지난 엑스코 행사때 구입해온 수경재배용 비료이다. 인터넷에 체험..

지난주에 구입한 블루베리 묘목을 애벌레의 습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나름 고안해본 설계도도 없이 모기장의 재료인 쫄대와 방충망으로 만들어본 '해충접근 제로' 프로젝트이다. 혼자서 쫄대를 세우느라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대충 이러한 밑그림이었는데.. 뭐야-_-;; 블루베리가 꽃을 피..

지난주에 드디어 올게 오고야말았다.. 병무청 예비군 동원훈련 소집통지서;; 아무생각도없이 뒷면에 약도는 읽어보지도 않고 바로 신암동으로 날라갔더니 이런C 건물만 덩그러니있고 문은 닫여있네?? 어라 하며 그제서야 뒷면 약도를 훝어보니 K-2 부대 입구쪽으로 이사를 간게다.. 그냥 내일 쉬엄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