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스톤 크리머리의 특별한 아이스크림 케익 (빵+아이스크림)

설 마지막날이 생신인 아버지를 위해 명절 음식의 부담감을 한번에 없애줄 아이스크림 케익을 찾아보다가

일반 아이스크림은 추운날씨에 먹기에 조금 부담감이 없지않아서 빵이 포함된 아이스크림 케익은 없을까 검색중

발견한 CJ계열의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회사 연혁을 보니 외국업체를 CJ가 국내에서 운영 하는가보다)

 

▷ 콜드스톤 크리머리 홈페이지

 

 우선 아이스크림 케익이 두 종류가 있는데 일반 아이스크림 케익과 시그니처 케익이란 빵+아이스크림 형태의

제품이 있는데, 내일 설 당일에도 오후 12시부터 영업을 한다고하니 미리 구입해서 가족이 모이는 내일저녁에

먹을수 있을것 같다..

 

 예전에는 설이라고 하면 온 가족이 모여 명절 덕담도 하고 쉬는게 명절연휴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대형 마트부터 점포들까지 당일만 쉬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당일도 문을 여는 가계들이 늘고 있다.

하루 쉬게되면 매출이 얼마 감소한다고 걱정은 하지만, 그전에 근로자의 희망여부를 파악하는게 우선아닐까?

라는 생각이 앞선다.. 

 

 일반 아이스크림 케익 

 

시그니처 아이스크림 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