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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펜티엄4 프레스핫은 괜히 HOT이란 명칭이 붙은게 아니다. 그만한 열때문에 덩달아 CPU쿨러 소음 또한 심각하니 메인보드는 예전에 쓰던 ECS社의 RC410L-800M V2.0 이다. 그리고 CPU는 프레스캇 524 (3.06 Ghz)이다. 최종 완성된 작품은 이러하다.. 걍 파워 12V선에 저항하나 물렸다. 저항의 출처는 이전 잘판의 12..

확실한 작업완료를 위해 전용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이번 센스 830 하드 교체용으로 사용된 2.5' 하드 디스크

센스 830은 IBM의 20기가 하드디스크가 제공된다. 하지만 사용중에 달그락 달그락 소리도 나고 한번씩 태옆 풀리는 듯한 소리도 난다.. 노트북을 간단한 작업이나 웹서핑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데 이러면 곤란하다. 그래서 집에 있던 100기가 외장 하드를 분해해서 2.5인치 노트북용 100기가로 교체했다. ..

사양은 펜티엄 3 700얼마정도고 기본 램이 128MB이며 하드는 20기가, 24x DVD가 장착되어있다. 친구녀석한테 얻어오다시피 했는데 팬 소음이 너무 심해서 A/S 센터 갔더니... 역시나 정품 팬은(히트싱크포함../) 구하기 힘들고 비슷한 제품은 2만 3천원정도 달라는데 2일 소요된단다.. 하지만 왠지 돈드는게 싫..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는 자동으로 내부 온도에따라 팬 속도가 조절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 구형에는 이 기능이 없어서 항상 Full로 회전하기 때문에 소음을 줄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본체에서 나는 소음은 두가지 뿐이다. CPU 쿨러와 파워 쿨러 두녀석.. 오늘 결국 파워서플의 120mm 쿨러를 제..

이번 정리의 핵심은 본체 아래 120mm로 들어오는 바람이 CPU 위 120mm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다름 선정리에 피복 철사를 사용해 묶었는데 깨끗해졌다. 팬이 7개나 되니 각 팬을 여러 가닥가닥 연결했었는데 이번에 한 케이블에 연장 연장 시켜서 최종 케이블을 통해서만 연결했는데도 잘 작동된다. 이전에 ..

65nm 공정 펜티엄 4 바람처럼 나타나다! 인텔은 프레슬러라는 코드명으로 유명한 새로운 펜티엄 D CPU부터 65nm 제조 공정을 쓰기 시작했고, 다른 CPU도 65nm 공정으로 전환을 시작 했습니다. 주력 CPU인 펜티엄 4의 65nm 공정 모델은 오래전부터 '시더밀(Cedarmill)'이라는 코드명으로 불려왔는데 드디어 시더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