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어찌 저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
앞뒤 정황설명이 더 필요하겠지만, 저 거만한 표정하며 생각없는 말로 보아하니 그리 큰 인물은 못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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