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이사와서 6년 정도 지났다. 그 흔적은 우체통에 붙은 스티커로 알수 있으니..
무슨 광고를 붙인데 또 붙이는지, 현재 배포되는 동네 광고 모음판으로도 알수 있지만 너무 지저분하다.
더구나 뒷면이 스티커로 되어 있으니 때어내면 엄청난 흔적을 남긴다. 자석으로 만들어 붙이는 가계는 애교스럽기까지하다.
원본 글 작성자: 이한울 (ul424@hanmail.net) 이용에 참고만 하시고 변형은 금지합니다.
결국 덕지덕지 붙인 스티커를 다 때내고 흰색 락카로 페인트 칠까지 했다. 이게 몇일 갈지는 안봐도 뻔하다
내일이면 또 석유가계 스티커, 열쇠집 스티커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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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스티커가 붙었다. 센스있게 벽에다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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