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에 이틀간 올여름 전기사용량이 최고치를 갱신했다고한다.. 전기도 돈과같아 한번 편리함(즐거움)을 알면 줄이기 힘들듯 다짜고짜 사용량을 줄이자고 홍보할게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전기가 세는지 한번 점검을 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게 우선아닐까 생각된다, 그런의미에서 거리 곳곳을 다니면 여러 통신사들의 와이파이존 신호를 볼수 있는데 이 공유기들의 전력사용량도 전국단위로 보면 무시못할 수준일거다. 이 공유기를 점차 도입되는 3사 공동관리형태로 전환을 가속하여 신호가 겹치는 곳이 없도록 재배치를 한다면 사용자나 기업이나 서로 이득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 애플 페이스타임이니 카톡의 보이스톡이 통신사의 수익을 감소시키진 않을까 주판알 튕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 부디 정부차원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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