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어플관련

오프라인 지도 어플

울스 2011. 9. 18. 01:57

 추석연휴뒤에 무제한 요금제에서 3.5 슬림요금제로 바꾸고나니 한달 100MB(15일에 바꾸니 56MB 사용가능;;)만 사용가능하다보니 바로 불편한점이 느껴진다..

 구글 지도를 활용할 경우 많은양의 3G데이터를 사용하기때문에 이부분을 보완하기위해 오프라인 지도를 찾다가 발견한 어플이다.

외국에서 만들다보니 몇몇 단점도 있지만 활용만 잘 한다면 나름 쓸모있을 것 같다..

 

아이튠즈 바로가기

▷ 결재여부 : 무료 [기능활성화 유료, PC에서 지도복사 1.99$ / 북마크(핀지정) 0.99$]

                 기능활성화 결재비는 앱 제거후 재설치때도 무료로 적용됨.

▷ 제작사/업데이트일 : Evgen Bodunov / 2011-09-13

 

 

 

▷ 예시로 대구지역 지도를 생성하여 넣어보았다. 아쉽게도 가장 세밀한 지도가 100m(17라벨)이며 지도를 만들때 대충 8~17라벨을 체킄하고

   생성하면 확대,축소할때도 부드럽게 이어볼 수 있을것이다. 라벨을 선택하는 방법은 아래에서 설명할것이다.

 

▷ 기본적으로 OpenStreetMap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구글맵에 익숙해지다보니 다른 지도는 복잡해서 못 쓸것 같다..

   아이튠즈를 통해 생성한 지도를 집어넣으면 제일 상단에 사용자가 만든 지도가 바로 뜬다.

 

▷ 어플 다운받는건 무료지만 추가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 갈릴레오 오프라인맵 홈피에서 가져온 정보 (제작사 홈피로 이동)

 

 

▷ PC에서 지도소스 생성하는 프로그램 다운받기 - 1.8 윈도우 버젼

▷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지도의 종류가 다양하다.  흔한 구글맵을 사용한다(구글맵 코리아는 예전자료가 많아 보였다..)

  두번째로 저장할 지도의 범위를 마우스 왼쪽으로 설정한 다음 세번째 축적을 지정한다.

  이때 일반 지도 어플처럼 축소, 확대시 부드럽게 보여주려면 세부부터 넓은 영역까지 저장해줘야 한다.

  100m가 17라벨이니 8라벨부터 17까지 찍어주고 소스의 위치 이름을 지정한다음 지도 포맷(저장방식)을 RMaps SQlite로 설정

  지도를 생성한다. 이때 범위가 넓고 세부적인 지도를 담으려면 용량도 많아지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이렇게 생성된 .sqlitedb파일을 아이튠즈로 담아주고 아이폰에서 불러올 지도로 지정해주면 지금 위치정보를 GPS로 받아 오프라인

  맵을 구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