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달이 다되어 가는 진돗개, 마음이 덩치는 영락없이 예전 방울이같은 성견인데, 이놈은 진돗개라 아직 아기인게다.. 조금만 풀러주면 마당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며 장난만치고.. 얼른 무럭무럭 자라렴 카테고리 (종료)/@ 캐논 500D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