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7600GS의 쿨러가 하도시끄러워 무소음으로 만들려다가 어든부위가 손상되었는지 화면이 깨지기 시작하여 동생PC의
8500GT를 빌려쓰다가 그놈도 쿨러에 이상이 생겨 때어내고 쓰다가(물론 그냥쓴건아니고 120mm 쿨러로 밑에서 바람을 부치긴 했었다..)
요 몇일사이 8500GT도 PC작업중에 화면이 검게변하는등 이상조짐이 생겨서 결국 인터넷으로 G210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
가격으로 봤을때는 이전에 구입한 9500GT보다도 저렴한 가격이라 큰 기대는 않고, PC작업중에 오류화면에서 해방되었다는것 하나만으로
그냥 만족한다.. 이걸로 몇년 더 우려먹다가 나중에 PC교체할때 본체를 바꾸려고 생각중이다.
이번에도 혹시나 집에 PDP와 연결할 일이 있을것 같아서 HDMI단자가 있는 제품으로, 방열판으로 열을 배출하는 무소음 제품을 구입했다.
쿨러없이 근 1년을 버텨준 8500GT 쿨러없이 혹사시켜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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