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시되는 PC에는 거의 대부분 비스타 홈베이직이 설치되어 있다.
학교로 납품되는 PC에 비스타는 지우고 XP로 롤백되어 납품된단다. 조금 비상식적인데 왜 비스타에 적응하려하지 않고
돈을 이중으로 낭비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처음에는 비스타를 호기심에 설치해보고 몇일 사용하다 XP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출시가 된지도 어느정도 지나고 대부분의 웹사이트와도 호환이 된다.
이런 비스타의 안정기 단계에서 아직도 멀쩡한 비스타를 지우고 XP로 새로 깔게되면 라이센스가 추가로 든단다.
(학교로 납품되는 제품은 어떤지 모르지만, 대기업의 제품을 개인이 구입했을경우는 이렇게 추가의 라이센스비가 소요된다)
XP는 여러창을 열었다가 닫으면 심하게 하드를 읽는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의 작업은 버벅거림이 심하다.
하지만 비스타는 그런면에서 또 장점이 바로 창이 뜬다. 비쥬얼적인 효과때문에 부드럽게 보이지만 사용해보니 비스타가 한결
부드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아무튼 비스타가 출시된지 몇년이 지난 지금에 비스타의 대한 논쟁을 하기는 좀 그렇고 이번에 XP랑 또 멀티로 설치하고
계속 비스타로 사용해볼 계획이다.
비스타 비즈니스K 버젼이다 (출처는 적당히..)
처음 업데이트를 하니 시간이 제법 걸렸다.
업데이트보다 훨씬 많이 걸린 SP1 설치.. 한시간 넘게 걸렸던것 같은데..
이런 인증이 깨졌나?? 3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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