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을 접한 계기가 프라모델때문이니 순서가 바꼈다..
결국 퍼스트 건담을 보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건담을 검색할때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 바로 저 자세다.
건담샵이나 기타 건프라 액션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면이다.
처음에는 왜 얼굴과 팔을 다 빼고 사진을 찍을까 하고 의아해하다가 결국 마지막 43화에서 보고 말았다.
순간 전율이 느껴진다 듬직한 화이트베이스 존재의 일등 공신 건담
이후 샤아와의 결전이 기다려지는데... 솔직히 z건담 조금 봤다. 그리고 역습의 샤아도 봤는데
보는 순서가 반대로 되었든 건담의 두 양대산맥을 볼수 있는 좋은 애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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