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샵에서 지름신의 유혹으로 구입한 장난감..
하지만 박스를 열고나서 두시간동안의 사투를 엮어보니 결코 어린이 장난감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만들었던 아카데미 과학등의 조잡한 구성이 아닌 부품 하나하나 깔끔하게 느껴지는 일본의 자부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정도 가격에 저 크기가 무슨 말인가...
그래도 만들고 나서 각 관절이 움직이는 걸 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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