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HDTV 수신카드로 컴터로 녹화해서 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녹화물을 재생할때 곰플은 보다가 얼마후에 화면이 얼어버리고
KMP는 설정이 너무 복잡해서 같은 영상을 봐도 화면이 미묘하게 뚝뚝 끊기는 것이다.
그래서 윈도우의 기본 제품이었던 미디어 플레이어11을 사용해봤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 나오는 것이다. 오히려 HD전용 플레이어보다 더 부드럽게 나온다.
그리고 화면이 얼어버리는 현상도 없었다.
MS제품은 초기에는 사용이 낮설어 많은 비판을 듣지만 사용할 수록 개선되는 기능을 통해
점점 강력해지고 있다. 모두들 MS에 너무 길들여지지 말자고 하는데 나도 MS의 독점을 그리
좋게는 안보지만서도 사용할 수록 빠져드는 매력은 어쩔 수 없을 것같다..
↑ 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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