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을 산지도 어느덧 3개월정도 지났다.
잉크젯때문이 속썩여서 낼름 질렀지만, 아직까지 그다지 줄기차게 뽑아본 적은 없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대충에 사양만 있고 제품 길이가 나와있는 곳이 없어서 직접 재었다.
역시 정면은 무슨 토스터 처럼 귀엽지만.. 카메라를 뒤로 돌려보면
용지트레이가 상당히 성가시다...
(결국 뒤쪽 창살을 잘라서 바깥으로 밀어놨더니 한결 보기좋다.)
※프로와 세이브의 차이는 기본제공되는 토너량 차이..
'지름신 목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이스 - 구덴 CP350 블랙 아이구주 (0) | 2007.08.27 |
---|---|
삭제한 파일도 재활용하자 (0) | 2007.08.26 |
애플 신형 키보드 (0) | 2007.08.26 |
(CR-FC1)-cRadia FanController (0) | 2007.08.24 |
콘로로 넘어가기위해서 필요한건 뭐?? - FSB 1066지원 메인보드 (0) | 200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