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내 머리속의 지우개 명대사.. 울스 2007. 12. 31. 03:06 언제 봐도 슬프지만 왠지 또 보고 싶은 영화다. 손예진의 연기와 정우성의 호흡이 환상적이었던 영화인것 같다. 사랑했던 기억조차 지워져 가는 병에 대처하는 해법을 정말 드라마틱하게 만든 영화이다. 알츠하이머. 아이폰에서 재생 005957808.wma2.13MB 저작자표시 (새창열림)